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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 제4차 국토계획에 꼭 포함돼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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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은 전북의 21세기를 이끌 경쟁력을 우뚝 솟구치게 할 확고한 방안이어서 오는 연말 결정되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이는 최근 국토연구원이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기본방향 세미나에서 30만 군산시민을 비롯한 200만 전북도민의 숙원인 새만금 사업과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전북도의 현안을 거론하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이 세미나에서 새만금 사업과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신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광역교통망, 기업도시, 2014년 동계올림픽, 공공기관 이전, 대체에너지와 방사선융합기술 등의 포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기본방향에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기능 수행지역으로 부산과 광양 개발의 중점투자를 거론했고, 대구-부산을 잇는 2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계획 등이 수립돼 있다. 하지만 군산신항과 새만금항을 비롯한 전북지역의 각종 숙원사업들이 모두 빠져 있어 적지 않은 우려감을 던져주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전북의 오랜 낙후를 벗기 위한 몸부림인 새만금 사업 등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21세기 전북 발전의 핵심사업임을 더욱 강력히 알려 기필코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시키도록 필사적인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며 도내 정치권 비롯한 각 자치단체의 분발을 촉구했다. 시민들은 특히 새만금 사업이 군산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보다 확고하게 뒷받침해주고 미래형 신도시인 기업도시 입주를 원활하게 추진토록 돕는 여건에 있어서도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전북도민의 염원대로 방조제 내 도로숭상 등 새만금 방조제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2006년부터 실시할 예정인 내부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함은 물론 올해 말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 결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을 강력히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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