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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 수산물센터 운영 불협화음 끊이질 않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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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센터 입주상인들이 비효율적인 매장운영과 센터 편익시설 미비 등을 주장하며 시당국에 대책마련을 촉구함은 물론 번영회 측과 일부 상인들이 갈등양상을 보이는 등 운영과정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수산물센터 입주상인 40여명은 지난 19일 군산시청에 찾아가 가스시설이 안돼 영업에 어려움이 많다며 매장내 가스시설을 해주도록 촉구했다. 활어 상인들은 또한 선어 상인들이 활어까지 취급·판매하면서 센터내 선어와 활어 판매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아 혼란스러운데다 매상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건어와 활어판매를 명확히 구분해주도록 요구했다. 이와함께 수산물센터 2층 창문의 방충망 설치, 매장내 환풍기 설치를 건의했으며, 특히 매장 천장에서 빗물이 누수되는 등 불편사항이 적지 않다며 시당국이 조속한 시일내 요구사항을 해결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3월 주꾸미 축제와 관련해 번영회 측의 회계처리를 놓고 입주상인들이 내부적으로 갈등을 보이는 등 수산물센터 운영을 둘러싼 상인들간 내홍도 불거졌다. 이에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매장내 가스 설치는 어항법상 수산물센터에서 조리를 못하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방충망 설치 등 상인들의 기타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검토를 거쳐 반영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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