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상반기 동안 전북도내 수출이 자동차 및 관련부품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전북도내 수출 총액은 19억7천8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1억1천810만 달러에 비해 77% 늘었으며, 수입은 12억1천500만달러로 지난해 9억5천63만달러 보다 27%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현황은 자동차와 관련부품이 9억6천350만달러로 지난해 3억1천670만달러에 비해 204% 급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억3천620만달러로 지난해 보다 127% 증가했으며 대미수출도 전년보다 92% 증가한 2억3천81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도내 수출이 급증한 것은 GM대우차 본격가동과 현대차의 신장세 등에 힘입어 자동차와 자동차 관련부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