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전북지역만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제외한 채 발표해 도민들의 저항을 불러 일으켰던 군산-전주 산단 혁신 클러스터가 이달 중 공식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최근 이달 중 산자부가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로 지정한 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열기로 했으며, 이 추진위원회의 에 전라북도를 포함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달 중 열리는 추진위원회에서 군산-전주 산단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산단 혁신클러스터 명칭을 놓고 산자부와 전주시가 의견을 달리해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는 명칭을 군장국가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라고 정하자 전주시가 이에 군산-전주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로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 추진위원회가 열리기 전까지 협의를 벌여 명칭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