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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선석 확충 본격화, 항만 위상제고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8-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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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6부두 양곡부두와 컨테이너전용부두 운영이 임박한 가운데 군산항 7부두(또는 8부두) 건설을 위한 군장항 남측안벽 3공구 공사가 8월중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또한 6부두 옆에 계획된 민자부두 4개 선석 가운데 3만톤급 2개선석이 해양수산부에 의해 이달중 민자유치공고 될 예정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에 따르면 군장항 남측안벽 3공구는 10만톤급 석탄부두 1개선석 등이 포함된 당초 기본계획을 변경해 우선 5만톤급 2개선석과 3만톤급 1개선석을 정부공사로 추진하고, 3만톤급 2개 선석을 민자유치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재원으로 5만톤급 2개와 3만톤급 1개 선석의 안벽을 축조하는 군장항 남측안벽 3공구 공사는 안벽길이 1180m, 배후부지 600m의 시설을 갖춘 목재·광석 부두로 활용되며 오는 2009년까지 1천7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 공사는 국가가 기본계획,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시행한 후 시공사가 더 좋은 공사계획안을 설계해 참여하는 대안입찰방식으로 추진되며, 군산해양청은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중 각 시공사가 제출한 대안설계 가운데 최적의 안을 선정, 11월중 착공할 예정이다. 군산해양청은 또한 6부두 옆에 당초 계획된 2천TEU급 컨테이너 1개 선석과 3만톤급 3개선석 등 4개 선석 가운데 우선 3만톤급 잡화부두 2개 선석(예정)을 해양수산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이며 빠르면 8월중 민자유치 공고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간투자법에 의해 추진중인 군산항 민자부두 건설사업에는 현재 일부 건설사, 하역사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수부의 민자유치공고 후 각 업체의 의향서제출 등의 순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군장항 남측안벽 3공구 3개선석과 민자부두 2개선석이 완공될 오는 2009년경에는 군산항 선석이 현재 22개에서 27개 선석으로 증가하게돼 군산항의 화물처리 및 접안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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