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컨테이너부두 운영을 앞두고 한국토지공사 군산사업단과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가 6부두 항만 배후도로 임시사용을 합의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컨테이너부두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당초 6부두 컨테이너부두는 배후도로의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이 준공되지 않아 도로개통이 지연됐으며 이로인해 컨부두 운영 자체가 8월초에서 오는 24일경으로 연기된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공사 군산사업단이 군산해양청의 도로개통 전 임시사용 요청을 받아들여 차폐막 등 차량 진출입 통제시설을 설치한 후 임시사용을 허용했고, 군산항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는 배후도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임시기간중 안전관리요원을 상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컨 부두 배후도로의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 동안 대우자동차 4부두에 접안해 하역작업을 해온 군산-중국 상해간 장금상선 컨테이너 선박이 오는 24일 컨테이너부두에 접안해 첫 하역작업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