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컨테이너전용부두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컨테이너 화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컨테이너크레인 4기 설치작업이 모두 완료됐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최근 설치가 마무리된 크레인은 16열 컨테이너 전용선박의 화물 하역이 가능하며 연간 21만4천TEU 이상의 컨 화물처리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따라 전북은 물론 충남 등 중부권 일원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화물의 군산항 처리가 훨씬 용이해져 수출입 업체의 물류비 절감 및 군산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군산항 컨테이너 전용부두는 3만톤급 선박 2척의 동시 접안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