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나포면 주곡리 뜰아름 마을을 찾는 체험객이 증가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시체험장과 부속건물 리모델링을 완공한 뜰아름마을에는 지난 25일 조촌동 신나라어린이집 원생 40여명이 방문해 농촌 분위기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농촌전통테마전시체험장에서 왕골에 대한 동영상과 왕골의 재배과정, 돗자리짜기 실습을 체험하는 등 농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마을 50평 규모의 전시체험장에는 농촌 옛 가구와 가사도구, 왕골제품 등 50여종의 전시물과 왕골돗자리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 곳에서는 왕골체험, 짚신신고 산책하기, 고구마 케기, 농군식사체험, 손바닥정원만들기, 할미꽃 부채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