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새만금 동진강유역 레저관광형 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관련해 치밀한 계획 없이 즉흥적 발상으로 사업 전체에 부담만 안겨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달 30일 국무총리가 야미도를 방문한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수질이 양호한 새만금 동진강 유역을 순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의 하나로 540홀의 골프장 건설 등을 밝혔다. 그러나 이 세계최대의 골프장 조성계획에 대해 군산지역 시민들은 새만금 개발계획에 부담만 안겨주는 결과로 귀착될 수 있다며 조속히 계획을 수정 내지 취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고군산 국제해양관광단지와 새만금지역, 변산반도를 연결하는 복합 관광개발 방안을 보다 밀도있게 추진해 정부가 조속히 이를 국책사업으로 선정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