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주(53) 전 전라북도교육감이 군장대학 교수로 재직하게 됐다. 군장대학(학장 이종록)은 지난 1일자로 문용주 전 전라북도교육감을 유아교육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문용주 전 교육감은 서해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전라북도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1997년 2월 제12대 도교육감에 당선됐으며, 2000년 8월 제13대 도교육감에 재선돼 활동한 7년6개월간 전북 교육발전을 위해 일한 결과 교육부의 전국 시·도 교육청평가 4회 연속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자치부의 전국 행정기관중 일하는 방식 우수행정기관 2회 연속(2002-2003년) 선정, 부패방지위원회의 전국 71개 행정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남 겼다. 지난달 16일 교육감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용주 전 교육감은 2002년 2월 우석대에서 교육학 명예박사학위를, 2004년 2월 원광대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용주 교수는 부임 소감에서 “창조적 인간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21세기를 이끌 창조적 인간육성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