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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도 한중국제여객선 또 취항연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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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6일 취항 예정이던 군산-청도간 한중국제여객선이 중국 정부의 입국허가 지연으로 무기한 연기되는 등 취항에 진통을 겪고 있다. 군산-청도간 운항선사인 청해윤도 주식회사는 당초 6일 오전 취항식을 갖고 군산시의원과 시립교향악단 등 승객 180여명을 태운 후 첫 출항 예정이었지만 중국 교통부의 비준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취항을 연기했다며 중국과의 지속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내 취항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교통부와의 비준절차가 완료되기까지는 경우에 따라 1-2주 가량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지난해 군산-청도항로 운항중단 이후 1년여만의 취항을 기대해온 시민들을 아쉽게 하고 있다. 이에대해 청해윤도 관계자는 『이번 취항연기는 한국내 행정절차가 완벽하게 마무리된 상황에서 중국 정부와의 단순 절차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 해결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청도간 한중국제여객선은 매주 월·수·금요일 군산항에 입항해 매주 월·수 요일 16시, 토요일에는 12시 출항하며 운항선박은 1만830톤급 세원1호로 여객정원 300명과 컨테이너 20Teu 100개를 적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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