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향토기업 페이퍼코리아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중 매출액 761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비롯해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52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따르면 2분기중 매출액은 396억원으로 금년 1분기보다 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0월 신설된 원료공장의 완공과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에 힘입어 1분기보다 38% 이상 증가한 55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영업활동을 통해 확보한 현금과 전국에 산재한 임야와 공장내 폐고철 자재의 매각 등 자산 유동화를 통해 약 180억원 상당의 차입금을 상환, 이자비용 등이 감소해 2분기중 경상이익이 1분기보다 260%(27억원)증가한 3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국내경기 침체와 신문사들의 구조조정으로 경쟁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상이익 등이 증가한 만큼 연말의 보다 나은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