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은 2005년산 김 양식 채묘시기를 1차는 9월20일∼23일, 2차는 10월4일∼8일 사이가 적기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2002년 수온이 22.2℃∼20.2℃, 2003년은 21.2℃∼19.2℃였으며, 올해 9월10일 수온이 21.8℃로 하루평균 0.1℃씩 하강하는 추세로 볼 때 예보기간의 수온을 21℃ 내외로 전망했다. 해양청은 김 채묘는 수온이 22℃∼21℃일 때 채묘하는 것이 파래나 잡조류의 부착이 적고 김 포자 부착율을 높일 수 있으며, 특히 파래류나 따개비 등 잡조류 부착이 심했던 어장에서는 수온 20℃ 전후에 채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채묘할 때 부류식은 2차아(중성포자) 번식이 잘 되지 않으므로 포자 부착수를 보통 cm당 100∼200개 부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자부착을 위한 패각사상체의 선택은 육안으로 검은색이 진하게 나타나는 것 보다 회색을 띤 검은색으로 반점 주위가 약간 연록색이고 표면이 매끄러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채묘후에는 김발의 갯벌을 자주 씻어주고 고품질의 김을 생산하기 위해서 어장정리를 철저히 해 불법시설을 지양하고 ha당 15책으로 줄여 시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