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8월 한 달간 총 6만7070대의 자동차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4만4648대)에 비해 50.2%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완성차 및 KD(국내 부품을 외국에서 조립 판매하는 방식) 수출 증대에 기인한다. GM대우는 이 중 5만9463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3만5338대에 비해 68.3%나 증가했다. 완성 차의 경우 북미 및 유럽시장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8월에 3만2738대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1만7766대)보다 무려 84.3%나 증가했다. KD의 경우도 중국·인도·태국·베트남 등지의 현지 조립 생산 물량 증대에 힘입어 8월에 2만6725대를 수출, 지난해 같은 기간(1만7572대)보다 52.1%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