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군산세관 수출입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까지 수출액은 31억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0% 증가했다. 8월말까지 수입액은 17억5천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32% 늘었다. 군산세관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이 활성화되면서 수출이 증가했으며, 수출용 원자재 및 자본재 수입증가로 수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군산세관의 통관을 마친 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가 절반가량을 차지했으며, 종이류 11%, 플라스틱제품 9%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수입물품은 유연탄이 18%, 펄프 14%, 옥수수 11% 등 이다. 한편 군산세관은 올들어 8월말까지 2136억여원을 징수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에 달하는 것으로 유류 수입업체인 H사의 부두로 수입량이 감소하면서 징수실적이 저조했다고 밝혔다. 징수 세종별로는 관세 419억여원, 내국세 1714억여원 등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