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내 굴지의 정유사인 LG칼텍스가 군장국가산업단지에 24만평 규모의 LNG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LG칼텍스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 강현욱 도지사를 방문해 투자계획을 설명했으며, 강지사는 이 회사의 군장국가산단 입주를 위해 건설교통부의 업종변경과 해양수산부의 부두활용 허가 등을 전북도 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뜻을 내비쳤다. LG칼텍스는 건교부와 산업자원부 등 관련부서의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공사에 착수해 2008년 12월 저장시설을 완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저장시설이 완료되면 연간 450만톤의 LNG를 들여와 전국에 공급하게 되며 약 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LG칼텍스가 군장국가산단 입주와 관련해 신청한 LNG 기지 및 돌핀부두 건설 비관리청 항만공사에 대해 10월중 허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