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은 군산항만물류협회(협회장 김창현 대한통운 군산지사장) 및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위원장 정종걸)과 함께 항만 하역생산성 향상과 군산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지로 「군산항 노ㆍ사ㆍ정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5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대한통운, 세방기업 등 6개 하역업체 및 항운노조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시종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오전 개회식에 이어 노ㆍ사ㆍ정 상호간 축구, 족구, 배구 등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오후에는 노ㆍ사ㆍ정을 청백으로 나누어 계주, 줄다리기 등 화합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군산항 노ㆍ사ㆍ정은 그동안 노사 화합을 도모하고 항만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분규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함은 물론 항만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사,정 안전 솔루션」을 선포하는 등 군산항의 노사분규 예방과 항만내 안전사고 방지를 통한 군산항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