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이후 군산에 투자하겠다는 자동차부품업체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군장국가산업단지 29블럭에서 개최한 국제자동차엑스포 이후 경기도에 소재한 중앙P&P사 등 27개의 부품업체가 군장국가산단의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 가운데 상당수의 업체가 이 달 중에 군산에서 투자유치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이들 부품업체들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1천700억원의 직접투자 효과가 발생하는데다 2천600여명의 고용효과와 40여만평의 산업단지 분양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