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 신명철씨(50)가 제7회 전국 고품질 쌀생 산 우수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신동진``쌀을 출품해 농림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6만평의 논을 재배하고 있는 신씨는 사단법인 쌀전업농 군산시연합회의 총무를 맡아 쌀전업농의 권익과 친목도모에 앞장서 온 농민이다. 또 새 영농정보의 공유와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우수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아쉽게 대상을 놓친 신씨는 ¨우선 군산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게 돼 기쁘고, 이번 품평회에서 쌀을 포장하지 않고 순수한 미질만으로 평가받았기에 내년에는 반드시 전국 최고의 쌀 생산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