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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국가산업단지 등 입주 위한 투자의향서 체결·투자상담 이어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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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에 투자의향서 체결과 투자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12개 업체가 입주계약과 투자의향서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 29일에도 글로벌엔지니어링 주식회사(대표이사 회장 고기석)가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글로벌엔지니어링(주)는 서울 소재 기업으로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2만평의 부지를 확보해 진동, 냉동 건조기와 프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중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글로벌엔지니어링(주)가 입주하면 2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 글로벌엔지니어링(주)는 또 외투자금 유치를 통한 풍력발전 등 에너지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달 중 외국기업과도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리네마르(Linamar)사의 Ken Myers 그룹 사장일행이 군산자유무역지역과 군산국제항 등 군산시 투자여건을 확인했으며, 군산시와 투자상담을 벌였다. 리네마르사는 트렌스 밋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GM대우차와 이미 납품계약을 맺고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이날 군산시장 권한대행인 송웅재 부시장을 예방하고 만찬도 함께 했다. 군산시는 이에 전라북도, 산업자원부 익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군산지역 기업입주에 따른 협력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 군산자유무역지역과 군장산업단지 내의 투자가 최단기간에 이루어지도록 토목·건축·세무 등 행정지원을 벌임은 물론 인센티브 제공과 관련된 2005년도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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