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이 장미동 시대를 마감하고 13일부터 소룡동 신축 청사에서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또 서해수산연구소 군산갯벌연구센터도 소룡동 군산해수청 합동청사로 이전했다. 군산해수청 합동청사는 소룡동 1530-5번지 일대 약 5천평 부지에 5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상 3층규모로 신축됐으며 해수청사는 1천115평, 갯벌연구센터는 연건평 367평 규모이다. 군산해수청은 지난 10일 신축청사로의 이전을 완료한후 13일부터 합동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해수청 합동청사가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직원 복지는 물론 민원인들의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졌으며, 신청사 주변의 상권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해수청 신축부지와 등가교환을 통해 장미동 해수청 부지의 소유권을 취득한 군산시는 제2청사 건립이 이뤄질 때까지 군산시 일부 사업소를 구 해수청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