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내항 친수공간조성사업 마침내 청신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그동안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장기간 추진되지 못했던 내항 친수공간조성사업이 군산시와 지역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내항친수공간 개발사업은 토사퇴적으로 항만기능이 상실된 군산 내항을 휴식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발하는 것으로 군산시는 장기간 이 사업을 추진했지만 예산부족 등으로 사실상 답보상태에 머물러 왔다. 이런 가운데 해양수산부는 선진국형 해양 친수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2003년말 해양관광 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 군산내항 친수공간을 올해부터 2006년까지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8월까지 올해 소요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난항을 겪어왔다. 군산시 특정사업개발기획단(팀장 권태현)과 지역구 강봉균 국회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예산확보를 강력히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결국 총 사업비 113억원 가운데 올해 실시설계비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 실시설계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그동안 별다른 진전없이 제자리걸음을 해온 내항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마침내 개발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예산확보가 가능해졌다. 군산시 특정사업개발기획단 권태현 팀장은 『관공서 이전 등으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항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조기 추진이 절실해 해양수산부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였다』며 『뒤늦게 나마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향후 군산해수청과 협의를 통해 특색있는 군산내항의 새 단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