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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다가오는데 어떻게 지내야 할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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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이 다가오고 있으나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군산지역에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장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불임금 사업장의 근로자 1인당 미지급 임금이 33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체불임금이 급증하자 군산지방노동사무소는 설날(2월9일) 전 20일간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해 체불·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체불임금 청산 및 예방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고의나 상습 체불 사업주는 구속수사 등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 14일 군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1인 이상 전체 사업장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사업체 688곳(2천389명)에서 69억9천2백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3년 체불임금 36억2천만원에 비해 무려 193.1%, 근로자수는 87.5%나 늘었다. 이들 체불임금 중 570개 사업장은 해결됐으나 나머지 118개 사업장 269명의 임금 8억8천4백만원 상당은 이날 현재까지 청산되지 않고 있다. 이는 1인당 체불임금이 330여만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노동부 관계자는“장기간 경기 침체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에서 기업들이 경영난을 겪으며 체불임금이 증가하고 있다”며“관내 사업장 근로자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청산을 위한 집중지도를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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