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박준성)는 지난 11일부터 소상공인이 자금을 신청, 접수 받고 있다. 이번 자금은 5100억원 규모로 전년도(2004년도 2500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증액됐다.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 차원에서 중기청이 예산을 늘린 것이다. 이에따라 이 자금이 보다 많이 활용된다면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에 큰 효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지원대상은 제조업을 비롯해 운송업, 광업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업체이며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종업원 5인 미만업체. 금융 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조건은 대출금리 연 5.9%(변동금리)이며 대출한도는 5000만원, 대출기간 5년(거치기간 1년 포함)이다. 상환방식은 1년 거치 후 4년간 대출금액의 70%를 3개월마다 균등분할 상환하고 30%는 상환기간 만료 시 일시상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