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는 지난 19일 고창군 그랜드호텔에서 군산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와 고창군과 공동으로 전북 수산발전을 위한 수산관계자 토론회를 어업인을 비롯한 산·학·연·관 수산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2004년 토론회시 거론된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점검과 2005년 전북수산발전 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요 토의 내용은 새만금 영향권 해역에 대한 한정면허 절실, 지역에 맞는 수산업법 개정과 어구어법 개발, 고군산과 어청도 등 도서지역 특별 자원 조성 관리, 양식업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품종별 지역별 지정 양식 생산 책임제와 유통구조 개선 및 판로개척, 키조개 등 주요 패류 자원량 파악에 의한 적정 어법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허가어업의 불법행위의 단속, 고창 연안 인공어초 시설, 영어자금 상환기간 연장 등이 중점적으로 제안되고, 토론회가 민간주도형 강력한 산ㆍ학ㆍ연ㆍ관 공동협의체로 발전하는데 의견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