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전라북도가 최근 군산항 6부두 컨테이너전용부두 운영회사 출자금을 납입함에 따라 앞으로 군산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5일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 주식회사 자본금 70억원 가운데 12%인 8억4천만원의 출자금을 납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군산항컨테이너터미널 운영 주식회사는 군산시와 전라북도가 각각 12%, 대한통운이 22.2%, 세방기업 21.9%, 선광 21.9%, 동남아 해운 10% 등 모두 6개 업체의 지분참여가 완료됐다. 군산항 컨테이너 전용부두는 지난해 8월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해 연말까지 총 7500여 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했으며, 이번 군산시 등의 참여로 명실공히 도민의 회사라는 위상을 갖추게 됐다. 이에따라 군산항 컨테이너 부두의 운영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화물확보 문제가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