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단 입주업체 90% 정도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설 연휴동안 6일 이상 쉬는 업체는 전체의 5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부에 따르면 군산국가산업단지 가동업체 가운데 근로자 50인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설 휴무 및 상여금 지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90% 정도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연휴 가운데 공휴일과 주말을 포함해 6일 이상인 업체가 전체의 50%정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3일, 4일, 5일 순이다. 이처럼 올해 설 연휴기간이 2월8∼10일 3일간인데도 불구하고 6일 이상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가장 많은 것은 주5일 근무제, 징검다리 휴일, 노사간 단체협약 등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