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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기업도시 가능성 가장 높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2-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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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추진중인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이 가능성 높게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기업파트너의 윤곽을 정하고 참여업체와 지자체, 토지공사 등이 공동으로 투자협약 합의각서(MOA)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도시 유치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연말 전경련이 주최한 기업도시 설명회에서 산업교역형 시범 기업도시 유치 추진에 나선 도시는 전국적으로 모두 20개 도시. 그러나 군산을 제외한 타 지역은 기업과의 협약 등 구체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만큼 군산의 경쟁력이 매우 높아 보인다는 것이 군산시와 전라북도의 분석이다. 전북도가 군산지역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유치를 위해 추진중인 기업과의 협약은 LG칼텍스와 (주)한국중소기업타운을 참여시키는 방안이 적극 고려되고 있다. 군산시와 전라북도는 현재 군장국가산업단지와 인근지역 250만평에 공공용지(학교, 병원, 도로, 공원) 100만평을 제외한 산업용지․물류관련 시설용지 등 순수 가용지 150만평을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으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또 군산의 산업교역형 기업도시에 참여하는 기업은 LNG공급 회사인 GS칼텍스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컨소시엄 형태인 (주)한국중소기업타운 등 2개회사가 주축이다.   GS칼텍스는 자본금 2천600억원․매출액이 4조원에 달하는 회사로, 기업도시 신청 조건을 충분히 갖췄으며, 군장산단 내 LG그룹 소유 47만평의 부지 가운데 24만평을 매입해 연간 450만톤 규모를 처리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 건설을 추진중에 있다. (주)한국중소기업타운은 중소기업 모집을 유도하기 위해 설립된 전략적 기업으로 지난 연말 설립됐으며 현재 17개 기업이 참여해 15만평의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GS칼텍스가 기업도시에 대해 아직까지 미온적인 부분 등을 감안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 유도 노력이 요구된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지난 1일 기업도시와 관련된 회의를 갖고 당초 이달 15일로 마감 예정이었던 기업도시 시범사업 신청을 다음달 말 또는 4월 중순으로 연기하고 참여기업의 자격 요건을 다소 완화해 참여기업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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