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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협, 2004년 품목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영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2-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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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병술)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04년 품목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품목농협을 대상으로 조합원 권익증진 및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군산원협은 37년만에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룬 것. 군산원협은 지난 한해동안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해 조합원들에게 5200만원 상당의 유기질 비료와 3000만원 상당의 반자동 농약분무기를 지원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 소비자보호원과 공동으로 농업인들의 법률구조 및 소비자 보호사업을 3회에 걸쳐 실시해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텃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순회 수집한후 공판장에서 경매를 거친 대금을 조합원 각자의 통장에 입금해주는 이른바 텃밭가꾸기 특색사업을 실시해 2003년도 1억원 매출에 이어 지난해에는 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농부증으로 고생하는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원광대 전주 한방병원과 연계해 조합원 무료 한방진료를 시행함은 물론 농업인 안전공제사업,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급사업, 조합원 우수생산단지 견학 실시 등 다양하고 활발한 지도사업을 전개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원동력이 됐다. 고병술 군산원협 조합장은 『임직원 및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에 힘입어 업적평가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번 1위 평가를 계기로 더욱더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건실한 조합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원협은 사회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했으며, 3년연속 조합원 배당을 실시하는 등 내실경영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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