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국가산업단지내에 조성된 국민임대단지가 다음달부터 중소기업들에게 공급된다. 토지공사 군산사업단에 따르면 군장국가산업단지내에 조성된 4만7천평 규모의 국민임대단지를 오는 3월중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임대면적은 총 4만1천5백92평,54필지로 필지당 5백평에서 1천2백평규모로 공급되며 임대료는 연간 평당 1만6백31원, 임대보증금 1만5천5백50원, 철거보증금은 3만1천1백4원이다. 유치업종은 음식료품을 제외한 조립금속, 전기전자, 자동차관련 산업, 기계 1차금속, 의류, 목재가구, 종이 제지 등 모든 업종으로 입주자격은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임대입주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나 지방이전 기업으로 임대기간은 5년으로 1회에 한해 재임대가 가능하며 임대기간 만료 또는 5년 이상 경과시에는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할 방침이다. 분양가는 평당 31만1천원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