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대우가 신개념 차세대 경차 ꡐ마티즈ꡑ를 개발, 지난 21일 품평회를 갖고 첫 선을 보였다. 특히 GM 대우는 26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탄생한 마티즈는 부품의 80%를 새롭게 교체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품평회에서 닉 라일리 사장은 "새롭게 개발된 마티즈는 세련된 스타일에 안정성은 물론 안락한 승차감과 뛰어난 연비 등을 실현해 차세대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세대 경차 마티즈는 GM 대우 디자인센터에서 스타일링 및 실내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보다 완벽한 성능과 품질을 위해 미국 아리조나주, 스웨덴 아르제플로그, 스페인 그라나다, 영국 밀브룩, 중국 베이징 등 세계 각지에서 200만㎞ 이상의 내구 주행시험, 기후 적합시험, 충돌시험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개발됐다. 여기에다 현대․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 뛰어난 연비․파워풀한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마티즈 가격은 'City(626만원)', 'Joy(676만원)', 'Super(721만원)', 'Van(588만원)'4종류이며 4단 자동변속기 선택시 125만원이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