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소비자물가 상승률 군산, 전국 최고기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3-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수년간 물가관리 우수시로 정부포상을 받아온 군산시에 물가안정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2일 전북 동계사무소가 발표한 '2005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자료에 따르면 군산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올 들어 전북지역의 소비자물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서비스와 집세 등이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농․축․수산물 등은 명절수요로 인해 급등하며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전북통계청이 밝힌 지난달의 도내 소비자물가 지수는 115.8로 전월보다 0.7%P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11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에 비해 1.0%의 증가한 것으로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0.8% 보다도 높은 결과이다.    군산시는 공공요금을 포함해 물가상승률을 산출했고, 군산시가 지난 2월 상수도료를 대폭 인상한 것이 이같은 결과를 나타낸 주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군산의 물가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은 적극적인 안정대책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란 지적도 있다.    고질적인 소비자 물가상승에 대비한 억제방안을 세워 소비량이 많은 농․축산물의 비축물량을 확보하고 이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지자체가 농․수협 둥과 한층 더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수요변화에 대비할 경우 소비자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