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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뱀장어 철이 돌아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3-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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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어황 부진에 따른 어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되는 가운데 고소득 어종인 실뱀장어 조업에 대한 해경의 단속이 강화된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장택근)는 본격적인 실뱀장어 조업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일부 어민들의 허가 구역 이탈 조업으로 인해 각종 해난사고가 우려돼 이번달 말까지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해경은 지난 4일 군산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항계 내 실뱀장어 불법조업 예방 및 단속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하는 한편 현재 실뱀장어 어황이 부진한 점을 감안해 선박 항해에 지장이 없는 해역에서의 조업허가등을 논의했다.    계도 기간 중 항로상에 경비함정을 상시 배치하여 법규를 어기는 불법조업어선에 대하여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어민 간담회 등을 통하여 자율적인 법규 준수에 동참토록 지도 후 계도기간 이후에는 군산시청 등과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실뱀장어의 경우 해마다 어획고가 감소하면서 올해도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해 실뱀장어 어획고는 2.6톤으로 2003년에 비해 25%가량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실뱀장어 가격은 ㎏당 4백40원을 웃돌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불법조업 행위도 성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경은 지난해 항로상에서 실뱀장어 조업을 한 10톤급 수경호 등 12척을 단속해 벌금 등을 부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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