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치러진 서군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반희철(53) 현 조합장이 재선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와 서군산농협 등에 따르면 총조합원 1328명 가운데 1008명(75%)이 투표한 이번 선거에서 반희철 조합장은 778표를 얻어 차점자인 전승열 후보를 550표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반희철 조합장은 군산상고와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영농후계자 미성동회장, 농민신문사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반희철 조합장의 차기 임기는 4월26일부터 4년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