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이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안여객터미널은 지상1층 연면적 1057평 규모로 사업비 17억원이 투자됐으며, 군산내항 토사매몰로 운항에 어려움을 겪어온 불편이 사라져 여객선 정시성이 확보되는 등 도서민들의 편익증진이 기대된다. 또 운항시간이 15분에서 30분까지 단축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장미동에서 소룡동으로 연안여객터미널 이전후 이용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83번, 84번 대중교통 운행과 더불어 약 2개월간 구 터미널 광장에서 신 터미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