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국가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GS칼텍스의 군산 투자가 난관에 봉착해 무산위기를 맞고 있다. GS칼텍스는 군장국가산단 24만평의 부지에 2007년까지 7천300억원을 들여 LNG 인수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GS칼텍스측은 올해 그룹분할이 이뤄지는 대로 구체적인 사업착수에 들어갈 방침이었지만 군산시의 부정적인 입장이 전달되면서 사업추진이 불확실해 졌다. 군산시는 사업규모에 비해 고용효과가 미미한데다 조선소 부지 등 앞으로의 활용가치가 높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