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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서해안 바지락 집단폐사 날씨·환경·질병 등 복합작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5-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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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서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바지락 집단폐사의 원인은 기상요인, 조석주기, 어장환경 및 퍼킨수스병의 감염 등 환경악화와 질병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서해수산연구소 및 갯벌연구센터, 지방해양수산청 등과 지난 3월 중순부터 공동으로 폐사원인을 밝히기 위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과원은 바지락 폐사 대처방안으로는 연중 채취를 통해 서식밀도를 낮춰주거나 출하시기를 조절해야 하며, 그럼에도 폐사가 계속 될 경우 폐사 개체를 수거해 퍼킨수스병의 전염 속도를 낮춰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폐사된 바지락 어장은 죽은 껍질이 쌓이면서 어장의 노후화 및 오염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어촌계를 중심으로 바닥갈이와 모래 투여 등 정화사업을 추진해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어장 휴식년제를 실시해 어장의 생산력을 회복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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