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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 슬로건 만들기 시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5-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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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 김수관 교수 My Friend Gunsan 제시 참석자들 다양한 의견 표출 미래 발전 희망 담아야 주문 쇄도       군산의 새로운 발전 이미지와 비전을 함축해 표현하는 슬로건 마련을 위한 전략 세미나가 군산발전포럼 주관으로 23일 오후 5시부터 군산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김수관 군산대 지역개발연구소장이 발표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 김 교수는 그간 군산지역에 다양하게 표출된 각종 캐치플레이스를 군산발전의 전략상 하나의 슬로건으로 함축시켜 군산의 미래 발전 모토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 교수는 1년여의 다각적인 연구 결과 ‘My-Friend, Gunsan’를 군산의 슬로건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새로운 슬로건에 대한 설명에서  M은 Mountain(작은 산들이 많은 곳), Y는 Yellow Sea(서해 중심의 도시)  F는 Field(드넓은 곡창지대), R은 River(금강을 비롯한 철새의 도시), I는 Industry(산업발전을 통한 풍요), E는 Education(교육과 교양을 중시), N은 Network(국내외 이웃과 활발한 교류), D는 Dignity(긍지, 명예를 존중)를 함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어 “다만 이 슬로건이 제시를 시작으로 보다 나은 방안들이 제시되기 바라며, 하루속히 슬로건이 정해져 군산의 미래 비젼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정토론에 나선 고경곤 금강예술기획 대표는 문화예술력 등을 담아 미래 군산의 희망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익남 군산발전포럼 경제분과위원장은 새만금 등 미래 비전을 더 담는 슬로건이 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석주 군산신문 편집국장은 슬로건의 내용적 유사성 등을 검토해야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청객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방청객들은 군산의 미래를 위한 슬로건 이라면 좀 더 다양한 연구를 거쳐 군산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Let'go(고군산 의미의 古) Gunsan, 새만금 Gunsan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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