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하영)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할 수 있다」는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여름철 발병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올바른 이해를 유도하고 있다. 해수청은 여름철 생선회를 취급하는 횟집과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수산물 취급을 당부하고, 비브리오패혈증은 전염성이 없으며 건강한 사람은 질병에 걸릴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브리오블니쿠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균에 오염된 해수 및 갯벌 등에서 피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세균성질병이므로 만성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가능한 어패류 생식을 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수돗물이나 민물에 매우 약하고, 60도 이상에서는 사멸되므로 활어 상태에 있는 생선의 내장을 제거해 흐르는 수돗물에 30초 정도 씻은 후 회를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