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매결연 체결 리나마사 등 방문 예정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군산시 경제사절단이 19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최대 자동차생산, 부품도시인 윈저시를 방문한다. 군산시 경제사절단의 이번 캐나다 윈저시 방문은 윈저시 최대 행사인 ‘2005 국가이민자행사’를 계기로 윈저시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군산시는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분야 인사로 대표단을 구성해 윈저시와의 자동차산업 등 실질적인 경제교류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들은 20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각) 윈저시청에서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과 윈저시 에디후란시스 시장 등 윈저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을 갖고 자동차산업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사회․문화․교육 등 전반에 걸쳐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방문단 일행은 지난번 군산시에 투자를 결정한 리나마사와 발리안트 등을 방문하고, 한인회를 비롯한 상공인과 기업인 초청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캐나다 최대 자동차도시인 윈저시 방문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핵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틀마련의 기회로 삼고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북미지역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윈저시는 인구 31만의 선진화된 도시로 미국과의 관문역할을 담당하는 캐나다의 중심도시인 토론토, 미국의 디트로이트시 등 대도시와 인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 국내 제2의 경제적 중추도시로 특히, 자동차산업과 석유산업, 제조업 등이 균형있게 발달된 경제도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