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 일부 논 제초제 피해 논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7-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 나포면과 미성동 소재 일부 논에서 제초제 사용후 벼 생육부진 현상이 발생해 농가와 농약사 등이 책임소재를 둘러싸고 갈등을 보이고 있다.    나포면 주곡리 박모씨 등 3농가는 지난달 15일 경 나포소재 9600여평과 미성동 소재 7500여평 등 1만8000여평의 논에 Y사의 제초제를 사용한 후 벼 잎이 누렇게 변하고 뿌리 일부가 부패되는 피해를 입은 것.    군산시와 농업기술센터 등에 따르면 이들 농가들은 제초제로 인한 피해발생을 주장하고 있으나 농약사 등은 해당 농약이 다량 시판된 상황에서 이들 농가만 피해가 발생한 것은 제초제 과다사용 및 사용시기 부적절 등 농가부주의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현지 출장을 통해 피해 논의 벼 생육상태를 관찰한 결과 제초제로 추정되는 피해가 확실하지만 농민들의 피해신고가 뒤늦게 이뤄져 정확한 책임소재를 가리는데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해 벼 피해 책임공방과 보상을 둘러싸고 갈등이 우려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