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면 육성을 위해 수산자원증강을 위해 지난주 고군산해역에 넙치와 백합 등을 방류한 군산시가 내수면 육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12일 옥구제와 옥녀제, 옥곡제 등 3개 저수지에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메기 10만5천미를 방류했다. 환경오염 등으로 내수면 어업자원이 갈수록 감소됨에 따라 토산어종인 어족자원의 번식 조장으로 내수면어업의 활성화와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실시된 이날 방류사업에는 옥구, 해칠, 옥곡어업계원 다수가 참여해 내수면어업 관리 수면 452ha에 치어를 방류했다. 그동안 내수면 어종 종묘방류 사업은 전북도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붕어와 잉어, 메기 등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방류하여 왔다. 그러나 군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차로 이날 메기를 방류한데 이어 2차로 이달말 경 붕어 17만7천미도 방류할 계획이다. 한편 13일에는 전라북도 수산시험연구소와 군산시수협 주관으로 야미도어촌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옥도면 야미도 해역에 꽃게 33만미도 방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