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실 운영 특급호텔로 시선 군산시 성산면 소재 금강하구둑 휴게소 앞 군산워커힐호텔이 지난 8일 오후 5시 공식 개업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군산워커힐호텔은 지난해 10월부터 구 써미트관광호텔을 인수해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가 종전 타일을 붙였던 외벽을 대리석으로 덧씌웠고 내부 공사도 대대적으로 벌여 1층 로비의 계단을 없앴고 중후한 분위기로 전면 개조하는 공사를 펼쳐왔다. 또 6층의 스카이라운지를 객실로 전환해 모두 82실의 객실을 운영중이며, 현관 앞에 소나무 등으로 작은 숲을 만드는 등 조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호텔측 관계자는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실시한 것에 걸맞게 한식당과 라운지, 예식장 등을 최일류로 운영하기 위해 직원 친절교육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산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