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하영)은 군산항내 5만톤급이상(파나막스급) 대형선박이 자유롭게 입출항 할 수 있도록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일 심수항로 준설공사를 착공,10월중순경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준설공사는 군산해양수산청에서 지난 5월중 마련한 「군산항 항만운영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군산항 항로중 항로입구에서 6부두(61선석)전면 사이의 중간수역에 통항분리대를 설치하고 그 남쪽부분을 5만톤급이상 대형선박 입항시 이용할 수 있도록 심수항로(심흘수항로)로 설정고시 한후 발생한 문제점 해소를 위한 후속조치이다. 이에따라 오는 10월 중순경 이 준설공사가 완공되면 심수항로의 수심이 DL(-)8m이상 확보돼 군산항 6부두내 5만톤급이상 대형선박의 매일 (every Day) 이접안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해양수산청은 이번 준설공사기간 동안 군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들이 항행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