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필립스 LCD 등 대기업 화물 유치 기대 군산-청도간 국제여객선 운항선사인 청해윤도㈜(대표 김규완)는 9일부터 군산세관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중국 청도측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군산항에서 기존 월/수/토 출항하던 운항스케줄을 수/금/일 출항으로 변경 운항한다. 이는 기존 한중간 운항중인 여객선과의 차별화된 운항스케줄을 도입한 것으로 화물 및 여객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다. 이번 스케쥴 변경으로 LG 필립스 LCD, 삼성전자 등 대기업 화물 유치가 가능해져 수익성 개선과 항로 안정화 효과가 기대됨은 물론 군산항 위상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부수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전라북도는 군산-청도간 국제여객선 이용 활성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10월중 도지사를 포함한 대규모의 사절단을 구성, 청도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이때 전북도는 승선체험행사, 운항설명회 및 청도시 기업,물류업체에 군산-청도간 국제여객선 이용홍보를 위한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