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진황)가 농촌일손 돕기와 이/미용 봉사활동 등 농촌지역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주관한 농촌사랑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14일 오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발대식에는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 문무송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농협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농촌사랑 1촌1사 자매결연 기관장, 군산지역 농협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농촌에 대한 봉사열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봉사단 김향숙 회장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쌀 탑재 차량 출정식과 지역 쌀과 보리쌀 등 위문품을 사회복지 시설에 기탁하는 행사 순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군산시 농촌사랑 자원봉사단은 4월부터 조직 구성을 마치고 모판내기, 밤호박 선별작업, 폐영농자재 수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 군산역 무료급식소 봉사 등 평소 보이지 않게 진정한 의미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황 농협 시지부장은 『농촌사랑 자원봉사단은 갈수록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결성됐다』며 『앞으로 농촌일손돕기와 홀로사는 어르신 방문 봉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벌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