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당 군산에 총 집결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채규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무위원들이 오늘 오전 군산에서 방폐장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른 아침 비가 오는 가운데도 나운동 극동주유소 사거리에 총 집결해 찬성단체 등과 함께 중저준위 방폐장 군산유치의 필요성을 홍보하며 오는 11월 2일 주민투표에 참가해 찬성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열린우리당 전북도당은 또 시민들의 힘만이 정부의 힘을 업고 방폐장 유치를 벌이고 있는 경상도지역을 이길 수 있다며 똘똘뭉쳐 전북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오늘 거리홍보에는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상무위원들과 당원협의회원, 강현욱 도지사,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 등 도내 정치권이 총 집결해 모처럼의 단결력을 보였다. 이들은 또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대단체의 기형아사진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도 삭제가 불가하다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