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대양조선소, 499톤급 해양수산부가 발주하고 유한회사 신대양조선소가 시공한 499톤급 어업지도선 무궁화 13호 진수식이 20일 오후 4시 군산시 소룡동 소재 신대양조선소에서 있었다. 길이 64m, 폭 9.3m, 장폭심 5.1m의 무궁화 13호는 3천150마력의 기관 2대를 달았으며, 9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10여개월만에 건조됐다. 군산지역에서 건조된 선박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선박이 만들어진 것이다. 무궁화 13호는 시험 운항을 거쳐 목포 소재 어업지도선 사무소로 인계되며 서해안 일대에서 어업지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