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백상호)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지사장 남재희)는 지난 11일 익산국가산업단지의 관리위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위탁협약체결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군산단지로 이전 입주하게 됨에 따라 자유무역원에서 관리하고 있던 익산국가산업단지를 더 이상 관리 할 수 없어 산업단지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위탁하게 됐다. 이로써 익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38만평의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1만9천500평의 표준공장 및 3천평의 물류센터를 위주로 한 외국인 투자 기업유치에 전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자동차부품기업인 L사외에 S화학, E특수목재, M기업 등의 연내 유치에 탄력을 가해 군산지역의 산업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남재희 지사장은 익산국가산업단지 관리권인수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30개 국가산업단지의 관리를 담당하게 됐으며, 익산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들에게 자금지원 및 각종 민원행정도 차별화해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에게 경영지원 및 각종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의 7개 클러스터추진단을 발족해 산학연 공동으로 입주업체 지원을 통한 각종 기술개발지원사업 및 자금지원으로 생산성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