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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품질인증 농산물 늘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1-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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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에서 친환경․품질인증을 받는 농산물이 크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군산출장소(소장 박종래)에 따르면 올들어 10월말 현재 군산지역 무농약, 저농약, 유기재배 등의 친환경․품질인증 건수는 34건으로 1월초 10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쌀보리 등 미맥 주산지인 군산지역의 경우 대야 3개소, 성산 1개소, 옥구 1개소 등 쌀 저농약 재배단지 5개소 120㏊에서 저농약 인증쌀을 생산하고 있다.   또 대야․회현․옥구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제희미곡종합처리장 등 4개소는 쌀 품질인증을 받아 농림부로부터 최우수 쌀로 평가받은 철새도래지쌀 등을 고품질 군산쌀을 생산하고 있다.   대야 미곡종합처리장과 임피소재 군산공장 등 2개소는 흰찰쌀보리 품질인증을 획득해 군산은 물론 대도시지역에 흰찰쌀보리의 명성과 함께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는 친환경농업인들의 경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증 비용을 보조해주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관원 군산출장소는 2006년도 친환경직불제 및 인증비용 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늦어도 11월 말까지 친환경인증 신청을 마쳐야 한다며 현재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들은 서둘러 인증 신청서를 농관원에 제출하도록 당부했다.   이와함께 농관원군산출장소에서는 친환경인증 및 농산물 표준규격출하 포장재비용 신청을이달 말까지 받고 있으며, 농업인들은 전화신청만 하면 모든 절차를 인증기관이 현장에서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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